요가할때 입으려고 구입했습니다. 분홍색으로 구입했는데 지금은 못 입고 봄에 꺼내 입어야겠네요. 반듯하게 똑 떨어지는게 꼭 맞춤옷 같습니다. 잘입겠습니다.

마음에 꼭 들어요. 여러군데에서 바지를 사봤지만 사장님께서 정말 솜씨가 좋으셔요. 단순한 형태지만 디자인이 깔끔하면서 아주 예쁘게 떨어지네요. 곱게 접어서 서랍장에 넣어놓고 요가할 때 꺼내입습니다. ^^ 고양이를 키우기 때문에 털이 붙을까봐 아껴입네요. ^^ *